『ADIDAS STAN SMITH, FOREVER』
영원한 클래식 스탠스미스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혁신을 이뤄냈다.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꿈꾸며 50%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프라임그린으로 제작된 컬렉션이다. 프라임그린이란 명칭에 걸맞게 디즈니와 픽사, 마블, 스타워즈의 초록 캐릭터들과 함께한다. 아디다스는 2024년까지 버진 플라스틱의 사용을 완전히 멈추기 위한 목표를 세웠다고 한다. 오랫동안 꾸준히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의 제품을 친환경 재생소재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커밋과 함께 지구 살리기에 동참해보자.
그래, 너무도 흔한 말이지만 작은 곳에서부터 차근차근. 먼 미래를 생각하면 어려우니까 조금씩 즐기면서 지구를 지킬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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