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작가(1979년생, 한국)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예술사와 전문사를 졸업했다. 개인전으로는 《벡사시옹》(원앤제이 갤러리, 2021), 《흑빙》(갤러리 조선, 2018), 《White Noise》(아트 스페이스 풀, 2016) 《아득한 울림》(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015), 《dim. Garden》(DM아트센터 DM갤러리, 2011) 등을 개최하였다. 《”1+1” 소장가의 시선》(원앤제이 갤러리, 2021), 《잠시 쉬어가는 곳》 (인천공항 여객터미널1, 2021), 《서러운 빛》(P21, 2020), 《용기와 시》(원앤제이 갤러리, 2019), 《감각의 소용》(스페이스K, 2019), 《경기아카이브-지금, 경기도미술관 특별전》(경기상상캠퍼스, 2018), 《 이면탐구자》(경기도미술관, 2017), 《도큐멘트 10년의 흔적, 10년의 미래》(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016), 《회색의 바깥 차미혜, 한진 이인전》(아트스페이스 풀, 2014)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