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벤시몽(BENSIMON)과 음악과 커피가 함께하는 공간, 떠오르는 성수동 핫 플레이스 TMH가 만나 특별한 팝업스토어와 협업 아이템을 공개한다.
TMH는 'TOO MUCH HOBBYIST'라는 뜻으로 오디오에 극단적 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오디오 브랜드이자 좋은 커피와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성수동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벤시몽은 ‘에센셜/변함없는(TIMELESS)’을 슬로건으로 1970년대 유행을 타지 않는 테니스화를 선보여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브랜드다. 지속 가능 슬로우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시그니처 슈즈 외에도 의류, 홈데코 라이프스타일까지 확장하고 있다.
벤시몽 코리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