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두 번째 사내벤처 프로젝트로 '그리너리 문화'를 제안하는 '스페이드클럽서(SPADECLUBSEOUL)'을 런칭했다. '스페이드클럽서울'은 여유롭고 자연을 가꾸고 휴식을 즐기는 '그리너리(Greenery)'문화를 기반으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전개하는 브랜드로, 환경에 대한 의식있는 소비를 추구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과감하게 표현하는 세대를 타깃한다.
'반려식물'이 최근 MZ세대의 일상속에 자리매김하고, 그리너리한 라이프스타일이 보편적인 취미활동으로 관심을 받으며, 위트 있는 방식을 통해 식물을 비롯한 자연, 건강과 관련된 브랜드들과의 협업과 아이템들을 내세워 MZ세대를 포함한 전세대에 있어 그린라이프를 지향하는 브랜드를 전개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