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가 순수 전기 SUV ‘C40 리차지(Recharge)’를 출시했다. 미국보다 890만원, 독일보다 2200만 원 저렴한 가격이다.
오늘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C40 리차지는 480마력과 함께 1회 충전시 최대 356km 주행이 가능하며, 고성능 듀얼 전기모터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췄고, 전기차 전용 T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파일럿 어시스트, 충돌 회피 지원, 시티 세이프티 등 최첨단 안전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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