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SHION JOURNAL >
< FASIHON JOURNAL >
주목할 만한 국내 주간 패션 소식 <Fashion Journal>. 페이크매거진이 선별한 국내 패션 이슈를 만나보자.
#1
thisisneverthat, Spring 2022 Collection 'NO VISIONS'
'디스이즈네버뎃(thisisneverthat)' 22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90년대 빈티지 스포츠 무드를 디스이즈네버뎃만의 감성을 투영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2
AJOBYAJO, 22 SS Collection 'BOYS CAN CRY'
'아조바이조(AJOBYAJO)'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아웃사이더의 감성으로 아시아의 서브컬처를 스트릿 웨어로 표현하는 브랜드다. 이번 22 SS 컬렉션은 'BOYS CAN CRY'이라는 주제로 나이, 성별, 직업에 따른 어른들의 고정관념을 향한 반발심을 담아 학교를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표현했다.
#3
KYo, 22 SS Collection 'CONTROLLESS INSTINCT'
'쿄(KYo)'는'Comfy and Sexy'라는 슬로건 아래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놓치지 않는 여성 의류 브랜드다. 이번 22 SS 'Controlless Instinct' 컬렉션을 확인해보자.
#4
SAN SAN GEAR, 22 SPRING/SUMMER
'산산기어(San San Gear)'는 주변의 다양한 요소에 영감을 받아 미래지향적이고 테크니컬한 컬렉션을 전개하는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인 컬렉션은 산산기어의 아웃도어 기반 아이템부터 그래픽 의류들, 편안함이 강조된 다양한 아이템이 수록됐다. 이와 함께 룩북을 포함하여 산산기어의 다양한 관점이 그래픽과 텍스트로 수록된 매거진이 출시되며, 매거진은 각 배포처를 통해 구매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5
UNAFFECTED, 22 SS EDITORIAL 'U. TOPIA'
'언어펙티드(UNAFFECTED)'는 입고 싶은 옷을 입는 것이란 생각을 구체화하는 브랜드로, 필요 이상의 것을 절제하며 단순하지만 균형잡힌 디자인, 동시에 재치를 잃지 않는 컬렉션을 전개한다. 이번 22 SS 에디토리얼 'U.TOPIA'는 지리적 환경으로부터 온 영감에 이어, 자유로운 곡선이 특징적인 로케이션을 활용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6
Casestudy, Tennis Club Launching
유스컬처를 기반으로 하는 컨셉 스토어 '케이스스터디(Casestudy)' 프로젝트 '케이스스터디 테니스클럽'을 런칭한다. '케이스스터디 테니스 클럽'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포츠 테니스의 신선한 매력을 제안하고 함께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7
Moif Functional Uniform 22 SS Collection
'모이프(Moif Functional Uniform)'는 '정돈된 삶을 위한 기능적인 일상복'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한국의 기후와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반영하여 컬렉션을 소개하는 브랜드다. 간결해진 일상에서 얻는 소중한 시간은 또 다른 가치를 가꿔낼 수 있다고 전하는 모이프의 22 봄 여름 컬렉션을 확인해보자.
#8
MNGU, 22 SS Collection
'엠엔지유(MNGU)'는 철동(CHEOL DONG)의 브랜드 디렉터 이철동이 2014년부터 전개한 미니멀 브랜드이다. 현시대의 트렌드와 높은 품질을 놓치지 않는 미니멀 룩의 완성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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