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SHION JOURNAL >

주목할 만한 국내 주간 패션 소식 <Fashion Journal>.  페이크매거진이 선별한 국내 패션 이슈를 만나보자.


#1

OSOI, SPRING SUMMER 22 Collection


  오소이(OSOI)는 '천천히', '서두르지 않는다'라는 의미로,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우리의 속도에 맞게 가고자 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의미하며,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으며, 독창적이지만 치우치지 않고, 중성적이지만 다양함을 내포하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선사하는 브랜드 '오소이(OSOI)' 22 컬렉션을 확인해보자.


오소이(OSOI) 공식 웹사이트



#2

YOUNGWALLJUNCTION, 22 SS Collection


  '영월정션(youngwalljunction)'은 강원도의 두 소도시 정선과 영월에서 비롯된 브랜드이다. 어린 시절 동경했던 의복을 지금의 이야기로 해석한다.


영월정션(youngwalljunction) 공식 웹사이트



#3

Worst Skateshop, 22 SS Collection


  워스트 스케이트샵(worst skateshop)이 22 봄, 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는 워스트 스케이트샵 팀 소속 스케이터인 고요엘, 윤제현, 다카미네 요시카쓰, 배성민이 모델로 참여했으며, 촬영은 바밍 타이거 홍찬희가 진행했다.


워스트 스케이트샵(worst skateshop) 공식 웹사이트



#4

AMOMENTO, 22 SPRING/SUMMER Collection


  '아모멘토(AMOMENTO)'는 모던한 디자인에서 받은 영감을 정제된 미니멀리즘을 통해 표현하는 브랜드다. 오가닉 쉐입과 깔끔하고 유기적인 선의 일상복을 만들어내며, 실루엣과 컬러, 텍스처 중 포멀한 무드를 강조하며 페미닌한 무드의 정제된 미니멀리즘에 초점을 맞춘다. 트렌드보다는 문화의 흐름에 영향을 받은 지속 가능한 원단을 사용하여 사계절에 걸친 기능적 우아함을 선보이는 아모멘토 22 컬렉션을 확인해보자.


아모멘토(AMOMENTO) 공식 웹사이트



#5

BEAKER x GORE-TEX, 22 SS Collection


  비이커(BEAKER)와 고어텍스(GORE-TEX)가 22SS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비이커는 이번 시즌 그간의 시도를 발전시켜 한층 더 모던한 컬렉션을 제안했는데, 기능성 소재와 함께 가능성을 확정하려는 시도를 계속해서 선보인다.


비이커(beaker) 공식 웹사이트



#6

Nought, 2022 Spring Lookbook


  노우트(nought)는 2021년 '내가 입고 싶은 옷을 직접 만들고 싶다.'란 가장 기본적인 생각을 모토로 시작되었다. '없음, 0'이란 의미의 노우트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며, 그 자체만으로 뚜렷한 특성과 개성을 지나길 희망하며, 젠더리스룩으로 노우트만의 디테일과 실루엣이 잠재된 매력적인 아이템들을 선보이고자 한다.


노우트(nought) 공식 웹사이트



#7

Enzoblues, 22 SS Collection


  '엔조블루스(Enzoblues)'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찾고 도전을 두려워 않으며, 매 시즌 이와 같은 정신을 공유하는 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진행한다. 과감하고 개성적이지만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특별한 데일리 웨어를 추구하며, 중성적인 디자인과 실루엣을 제안한다.


엔조블루스(enzoblues) 공식 웹사이트



#8

Hockey Stick Chop, Logo Hoodie release


  힙합, 그래픽, 패션 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3명의 아티스트, 래퍼 뱃사공, 일러스트레이터 스컴윤 그리고 브랜드 마케터 워크맨이 'Hockey Stick Chop'이라는 이름으로 모였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등짝 스매싱 정도로 읽힐 법한 하키 스틱 찹은 '복잡하고 어려운 것보다, 하고 싶은 것을 재미있게 하자'는 나름의 슬로건으로 음악, 그림, 미디어 아트, 패션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하키스틱찹(Hockeystickchop)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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