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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JUN, "Memories of Early Summer" Pop-up Store
80년대와 90년대 서울의 모습과 하위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그들만의 미학으로 표현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기준(Kijun)'이 오는 7일부터 더현대서울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Memories of Early Summer"를 테마로 이태리 남부 지방의 초여름 무드를 표현한 2022 봄, 여름 2차 신상품들이 단독 선공개 된다. 기준의 스테디셀러인 미니백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브랜드만의 아이코닉한 아트 피스로 구성된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팝업 기간 내 구매 고객 선착순으로 프린팅 스크런치, 30만원 이상 구매시 캔버스 도시락 가방, 50만원 이상 구매시 실크 스카프를 증정한다. 마지막 3일 동안은 아카이브 제품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준(Kijun)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