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맬로 앤써니, 드마커스 커즌스, ,디안드레 에이튼, 마일스 브릿지스, 콜린 섹스턴, 블레이크 그리핀, 데니스슈뢰더, 트리스탄 탐슨, 라존 론도, 고란 드라기치, TJ 워렌, 몬트레즐 헤럴, 아이제아 토마스, 오스틴 리버스, 제레미 램 등 아직 FA시장에 트레이드 자원 말고도 주요 선수들이 남아 있어 팀의 전력을 좌지우지할 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다. 과연 논란의 FA시장속 선수들의 움직임을 통해 많은 NBA 팀들의 전력 보강으로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활약을 펼치며 어떤 구단이 우승을 노려볼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