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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PASSARD AT LOUISVUITTON
'루이비통(@louisvuitton)'이 팝업 레스토랑 ‘알랭 파사르 at 루이비통’을 선보인다. 루이비통 메종 서울 4층에 문을 여는 레스토랑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아르페주(Arpège)’를 운영하며 채식 위주의 메뉴를 파인 다이닝에 접목한 세계적인 셰프 '알랭 파사르'와 함께한다. 이번 팝업은 '루이비통 메종 서울'의 곡선 유리창이 프랑스의 온실을 상기시킨다며 정원사로 변신한 직원들과 신선한 재료로 가을의 맛을 일깨우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